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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뮤지컬 '해밀턴' LA 온다

팬테이지스서 내년 8월 공연
'헤드윅' '보디가드'도 대기 중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 '해밀턴(Hamilton)'이 2017년 여름 LA에서 처음으로 공연된다.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 측이 최근 발표한 2016-2017시즌 프로그램에 따르면, '해밀턴'은 내년 8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남가주에서 최초로 공연될 예정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해밀턴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해밀턴'은 힙합,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흑인 음악 장르 곡들로 구성된 독특한 넘버들과 에너지 넘치는 안무로,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핫'한 작품이란 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밖에도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 측은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가득 찬 2016-2017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랜스젠더 뮤지컬 '헤드윅(Hedwig and the Angry Inch)'은 오는 11월 1일부터 27일, 로저스&해머스타인의 명작 '왕과 나(The King and I)'는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LA를 찾는다. 내년 2월21일부터 3월 12일까지는 피터팬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뮤지컬 '파인딩 네버랜드(Finding Neverland)'가, 내년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는 지난해 토니상을 휩쓸었던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이 공연될 예정이다. 런던 웨스트엔드를 휩쓸고 첫 미국 투어에 나서는 뮤지컬 '보디가드(The Bodyguard)'는 내년 5월 2일부터 21일까지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보디가드' 공연은 팝스타 데보라 콕스가 주연으로 출연하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LA 무대를 찾을 때마다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뮤지컬 '북 오브 모르몬(The Book of Mormon)'이 내년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또 한 번 남가주를 찾는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 2016-2017 시즌 티켓은 인터넷 웹사이트(www.HollywoodPantages.com)와 전화(866-755-2929)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lee.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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