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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환경운동가 빌 맥키번, 엘니뇨로 모기 서식지가 넓어져 소두증이 확산된다며

임신하지 말라는 정부의 경고는 기후변화로 인한 디스토피아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충격적인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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