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관위 사무보조 모집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승엽)가 19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사무 보조인력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0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하루 112.50달러의 급여가 지급된다. 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전산 활용이 뛰어나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사진이 첨부된 한글 이력서를 오는 6일 오후 5시까지 선관위에 e-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646-674-6000.
박기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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