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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 탐방기] 패키지로 구석구석 구경…서양문화 이해에 큰 도움

40대 미셸 강 씨는 한인관광회사를 통해서 2번이나 유럽일주 관광을 했다. 첫번째 여행은 가족들과 9년전 삼호관광을 통해서 두번째는 지난해 연말 한국에서 온 언니와 아주관광을 통해서 떠났다. 강 씨는 미술을 전공한 덕분에 찬란한 유럽문화에 남달리 큰 감응을 받았다며 유럽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서유럽 9박 10일 일정은 어디였나? 8년 사이 바뀌었나?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바티칸 폼페이 소렌토를 거쳤다. 9년전 코스와 조금 달랐지만 많이 비슷했다."

-관광회사를 이용한 이유는.

"9년전에도 지난해에도 언어문제가 걸렸다. 그리고 예약을 내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좋았다."

-개인여행보다 불편했던 것은.

"새벽 출발이 힘들었다. 병영체험 같았다. 가족끼리 가면 출발을 늦게 해도 되지 않나? 노인들은 힘들었을 것 같다."

-자녀들과 여행에도 평소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나.

"아이들은 이런 군대 스타일을 이해 못한다. 하지만 스케줄만 잘 따라다니면 골고루 모두 구경할 수 있어 패키지가 좋다. 이탈리아는 나중에 따로 가보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인가.

"이미 주위에 추천도 많이 했다.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을 것 같다."

-유럽 관광 소감은.

"미술전공이다. 그래서 그런지 서양문화의 깊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건물 등 문화유산이 그렇게 훌륭한지 몰랐다. 너무 훌륭했다."

-특이한 경험이 있었나?

"9년전 만났던 현지 가이드를 다시 만났다."

-그 때 그 사람인줄 어떻게 기억했나.

"관광 때 캠코더로 찍어온 것을 두고 두고 봤다. 캠코더에 그 가이드가 자주 등장해서 기억이 났다. 이번에 또 만나 무척 기뻤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

"요금은 2700달러였다. 용돈과 팁 쇼핑 등을 합쳐서 1000달러를 썼다. 명품백과 지역 토산품을 사면 돈이 더 든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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