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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언제가 제철?

무·시금치·딸기 '봄'
당근·크랜베리 '가을'

제철이 아닌 과일이나 야채를 마켓에서는 1년내내 볼 수 있다. 그러나 제철이 아닌 경우 색이 바래고 시든 경우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제철에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연적인 수확철인 봄과 가을의 제철 과일 및 채소를 소개한다.

▷ 봄

- 완두(snap and snow)

- 민들레 잎(Dandelion greens)

- 샐러드용 아루굴라(Arugula)

- 무 (Radishes)

- 시금치 (Spinach)

- 딸기

- 허브(chives cilantro dill marjoram mint parsley thyme)

- 대황( Rhubarb)

- 아스파라거스(Asparagus)

- 칼라드 잎(Collard greens)

▷ 가을

- 당근(Carrots)

- 꽃양배추(Cauliflower)

- 양방풀나물(Parsnips)

- 셀러리아크(Celeriac)

- 감귤 과일(Citrus fruits)

- 크랜베리

- 겨자 잎(Mustard greens)

- 스위트 포테이토(Sweet potatoes)

- 회향풀(Fennel)

- 양배추(Brussels sprouts)

- 케일(Kale)

- 호박((Pumpkins)

▷ 1년 내내

- 망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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