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을 지지하는 여성들
민주당 케빈 김 후보(19선거구)를 지지하는 여성 정치인과 단체 관계자들이 29일 김 후보와 자리를 함께 했다.크리스틴 퀸 뉴욕시의회의장,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 헬렌 마샬 퀸즈 보로장 등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다시 한번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여성인권단체 NARAL도 이날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공화당 댄 핼로랜 후보에게 여성 인권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사진=케빈 김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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