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실마 화재 이재민들, 6개월만에 '집으로'

실마 화재 주민들이 6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오크리지 모빌홈 파크에 불이나 집을 떠난 후 시정부의 늑장 복구작업으로 예상보다 긴 떠돌이 생활〈본지 4월 28일 A-4면>을 했던 주민들은 흉하게 쌓여있던 잿더미와 쓰레기 더미가 완벽하게 치워져 있자 대부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복구작업을 진행한 주택사회개발국은 현재 화염을 피해 간 101채의 모빌홈에 제공될 전기 물 개스 케이블 서비스의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완료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