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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일 '피겨 대결'

한국의 피겨스타 김연아(18)가 지난 2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에 맞춰 열연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WBC 결승전을 TV로 지켜봤다는 김연아는 "한국이 마지막에 무너져 안타까웠다.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대표팀 선수 모두 수고하셨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오는 27일 28일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18)와 맞붙는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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