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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미국대표' 앤서니 김

앤서니 김(왼쪽)이 라이더컵 개막을 앞둔 17일 어머니 김미령씨와 함께 18번 홀 페어웨이를 걸어가며 활짝 웃고 있다. 앤서니 김이 최근 6개 대회 전적에서 3연패를 포함해 1승5패로 열세인 미국팀을 구할 구세주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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