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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보급, 더욱 매진하겠다”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방민영)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데 도움을 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이 틈틈히 익힌 사물놀이와 장구 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도허티밸리고교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장학금 수상자들과 사물놀이 등 공연팀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윤단비 양의 대금연주 ‘약속’으로 문을 연 이날 공연은 도현경 양의 거문고 독주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공연 중간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한사모가 마련한 기금을 캔디스 앤더슨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지역 학군에서 선발된 7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에게는 각 300달러씩 총 2100달러가 전해졌다. 장학금 전달에 이어 우리사위(대표 고미숙) 팀이 삼고무를 펼쳐보였으며, 공연의 하일라이트인 장구춤과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장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반 학생 80여명이 모두 무대에 올라 아리랑을 합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방민영 회장은 이날 후원해준 우성아메리카 이민성 대표, 임수성 아시아나항공 SF여객지점장, 우메켄 제니 김, 강순홍 비젼USA대표, 한창수 스타라이트 대표, 섬기는교회 이재석 목사, 심형구 한사모 전 회장, 구호순 장학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방 회장은 “그동안 한사모를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류사회와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 학군내 중학교에도 한국어반이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 회장은 이날 한사모가 지난달 미 대통령봉사상 수여 인증 단체가 됐다고 밝혔다. 최정현 기자

2015-12-15

한국 전통 가락 연습에 ‘구슬땀’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방민영) 소속 학생들이 오는 14일 열리는 ‘사물놀이와 장구춤 한마당 무대’(Korean Motion, Emotion by Hansamo)를 위해 주말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렸다. 도허티밸리고교(DVHS) 재학생 등 한사모 소속 학생 20여명은 지난 5일 산라몬 구스 태권도장에 모여 우리 사위 고미숙 대표의 지도에 따라 학교 학생들은 물론 한인들에게 선보일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학생들은 이 날 처음 공연에서 선보일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대형도 맞춰보며 호흡을 맞췄다. 사물놀이 상쇠로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에린 김(DVHS 12학년) 학생은 “처음 부모님의 권유로 사물놀이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대학에 진학해서도 계속하고 싶을 정도로 한국의 전통 장단에 푹 빠져 있다”며 “여러 명이 함께 장단을 맞추는게 쉽지 않아 종종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학교 친구들에게 선보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밝혔다. 에린 김과 함께 사물놀이패 리더를 맡고 있는 쥴리아 최(DVHS 12학년)도 “학교에서 코리안 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데 K-POP 등 한류가 많이 알려져 타민족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친구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관심도 심어주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연습해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우리 사위 고미숙 대표도 “공연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잘하겠다는 의욕이 강해 좋은 무대가 꾸며질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우리 사위도 이날 공연에서 학생들과 함께 삼고무, 대금, 거문고 연주를 들려준다. 또, DVHS 한국어반 학생 8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 합창도 선보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캔디스 앤더슨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참석해 학생 7명에게 300달러씩 총 21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소: 산라몬 도퍼티밸리고교 퍼포밍 아트 센터(10550 Albion Rd. San Ramon) ▶문의: (408)656-5081 최정현 기자

2015-12-07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 ‘제2회 장학금·감사패 수여식’

산라몬 한국어사랑 모임(한사모·회장 심형구)이 감사패와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사모는 지난 19일 ‘제2회 한사모 장학금 및 봉사상·감사패 수여식’을 산라몬의 더 브리지스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한국어반 활성화 및 한사모의 각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은 신주식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장, 구평회 구스태권도 관장,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 제이슨 라이먼 산라몬 교육구 디렉터(전 도허티밸리고교 교장), 캔디스 앤더슨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수퍼바이저(디스트릭2) 등 6명이 한사모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각각 300달러씩의 장학금은 미셸 강 DVHS 코리안클럽 회장, 심소연 사물놀이단장, 정채원, 스테파니 김, 조재원, 데이빗 박, 저스틴 웡 등 총 7명의 학생에게 돌아갔다. 심형구 한사모 회장은 “올해는 특히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었다”며 “주류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 및 교류를 통해 중학교에도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우리 후세들은 물론 타민족들에게 한국 문화와 언어의 위상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철 한사모 고문은 “내년 윈드미어 중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 것이 가장 큰 당면 과제”라며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산라몬시교육구 관계자들, 신 SF한국교육원장과 전체 미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사모 사물놀이단(단장 심소연)의 흥겨운 공연도 진행됐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2013-12-20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에 반하다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이 주관한 한국의 퓨전(서로 다른 것을 섞어 새롭게 만든 것)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이 11일 산라몬 도허티밸리퍼포밍아츠센터에서 열렸다. 한사모 사물놀이단의 공연, 한동만 SF 총영사의 인사말, 강상철 한사모 회장의 단체 소개로 시작된 뮤지컬은 시공을 초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금, 대북, 징, 꽹과리, 아쟁, 가야금 등 한국 전통 타·현악기의 선율과 현대 음악, 클래식을 적절히 혼합하고 춤을 곁들여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환상적 느낌을 의미하는 ‘Fanta’와 타악 연주의 강렬함을 나타내는 ‘Stick’을 결합한 공연 이름답게 ‘난타(마구 두드린다는 뜻·한국의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한국 최초의 비언어 퍼포먼스)’ 를 연상시키는 북 공연은 무대 위의 폭발적 에너지를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했다. 공연 중간중간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무대가 하나되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익살스러운 비언어 퍼포먼스로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공연 말미에는 모든 관객이 기립해 ‘아리랑’을 합창하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공유했다. 아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신디 토케이(56·마운틴뷰)씨는 “이야기와 음악, 의상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접목시킨 것이 인상적이었고 서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였다”며 “한국 공연 문화에 반해 내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우석(20·밀브레이)군은 “한국에 오래 살았는데도 퓨전 국악을 처음 접해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공연 내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2013-09-12

환상의 ‘퓨전 전통음악’ 펼친다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수) 오후 8시 산라몬 도허티밸리 퍼포밍 아츠센터(660석 규모)에서 펼쳐진다. 판타스틱은 현악, 타악 등 한국 전통음악이 총망라된 퓨전 스타일 국악무대로 한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음악의 환상적 느낌을 의미하는 ‘Fanta’ 와 타악 연주의 강렬함을 나타내는 ‘Stick’을 묶어 ‘판타스틱’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다. LA 한국문화원 김영산 원장은 “강렬한 타악의 동적 움직임과 전통 악기로 연주되는 정적인 퓨전 국악의 선율이 합쳐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과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캔디스 앤더슨 수퍼바이저 등 주류사회 정치인 및 타민족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없지만 무료 입장권을 소지해야 한다. ◇공연장= ▶주소: 10550 Albion rd, San Ramon, Dougherty Valley Performing Arts Center ▶문의: (925)200-3939 / (408)393-0110 / fantasticsf2013@gmail.com 다음은 무료 입장권 배포처와 공연장 정보. ◇SF 총영사관= ▶주소: 3500 Clay St. SF ▶문의: (415)921-2251 ◇프리몬트 뷰티센스= ▶주소: 39037 State St, Fremont ▶문의: (510)494-1123 ◇산호세 모아융자= ▶주소: 1475 S. Bascom Ave. #100, Campbell ▶문의: (408)377-7300 ◇트라이밸리 한사모= ▶주소: 3223 Crow Canyon Rd. #360, San Ramon ▶문의: (925)200-3939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2013-09-05

“후세들 위해 힘 모아주세요”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이 후세들을 위한 일에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한사모는 오는 24일 플레즌튼 캐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배 공립학교 한국어반 후원 기금마련 골프대회(준비위원장 심형구)’를 개최한다. 1일 본보를 방문한 강상철 한사모 회장과 심형구 준비위원장은 “미국내 한국의 위상을 높여야 우리 후세들이 미 주류사회 리더로 자라날 수 있다”며 “공립학교 한국어반 설립은 바로 그 초석이 되는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사모는 한국어반 설립 지원, 다문화 축제 개최, 장학금 지원, 사물놀이팀 창단 등 다양한 방면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산라몬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반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강회장은 “초기에 40명(2011년)의 인원으로 시작했던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반 학생 수가 해를 거듭하며 50명(2012년), 70명(2013년)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러움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강회장은 또한 “샌디에이고와 산타크루즈 등의 지역에서도 한국어반 설립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DVHS 한국어반이 타지역의 한국어반 설립에도 멘토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형구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회에도 벌써 70명 이상의 인원이 등록을 마쳤다”며 “앞으로 미국 땅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갈 우리 후세들을 위한 일에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동만 SF총영사와 신주식 한국교육원장, 한인회 등 각 단체장,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 캔디스 앤더슨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 홀마다 태극기 홀 등 이름을 정해 특별 상품이 제공된다. 홀인원 상으로는 현대와 기아에서 후원하는 승용차가 제공될 예정이며 챔피언 상으로 SF소재 금은방 ‘MK디자인(대표 김명환)’이 기부한 금목걸이 등의 귀금속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사모에서 자체 제작한 벨트가 증정된다. 대회 참가비는 그린피·카트, 점심, 저녁 및 기념품 포함 1인당 150달러다. ▶주소: 707 Country Club Circle, Pleasanton ▶문의: (702)467-9991 심형구 준비위원장 황주영 기자

2013-08-01

“신명나는 우리 문화 맘껏 과시”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 사물놀이팀(단장 심형구)’은 지난 26일 산라몬 센트럴 파크내 앰피씨어터 스테이지 야외무대에서 40여분동안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매년 산라몬시에서 개최하는 ‘아트&윈드 페스티벌’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서 사물놀이팀은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단장 고미숙)팀의 삼고무 특별 공연과 함께 타민족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우리의 소리를 소개했다. 산라몬시가 주최한 행사에 한국 전통 공연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물놀이팀 리더 심소연(도허티고교·10학년)양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우리의 노력이 이번 공연에서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타민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열심히 사물놀이를 연습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일한 일본계 단원인 카일 우에무라 역시 “사물놀이를 할때면 행복함과 뿌듯함이 밀려온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발전된 모습으로 다음 무대에 서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창단한 한사모 사물놀이팀은 UC버클리 사물놀이단 ‘이고’의 지도를 받으며 매주 일요일 2시간씩 전통 한국 가락을 배우고 있다. 산라몬 교육구의 한국어 클래스 확장과 지역사회에 한국 전통 문화 소개 등을 담당하는 한국어 사랑 모임은 오는 8월24일 플레즌튼 캐슬우드 골프코스에서 기금마련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효목 인턴기자

2013-05-28

한사모·DVHS 주최 ‘다문화 축제’… 한국 음식·공연 큰 인기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과 도허티밸리고교(DVHS)는 13일 DVHS에서 ‘다문화 축제’를 개최, 지역사회에 각 나라의 놀이·먹거리·공연 문화 등을 알렸다. 이날 한국·중국·아일랜드·아프리카·멕시코 등 7개국의 ‘세계 먹거리 장터’에서는 갈비·비빔밥 등 한국 음식이 큰 인기를 끌어 가장 먼저 매진되기도 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전통 공연 시간에는 전문 무용가들이 초청돼 멕시코 발레, 아이리쉬 댄스 등 각국의 공연 문화를 선보였다. 한국 전통무용단 ‘우리사위’의 삼고무 공연과 한사모 사물놀이단의 흥겨운 무대도 큰 호응을 받았다.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민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산라몬에 오늘같은 행사가 자주 있다면, 이웃간에 더욱 화목해질 것”이라며 “한사모가 오는 10월 시에서 주관하는 다문화 행사를 맡아 특별한 행사로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슨 라이만 DVHS교장은 “우리 커뮤니티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 믿음, 역사를 가진 구성원들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여러 민족이 이런 행사를 통해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다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한사모에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강상철 한사모 회장은 “한사모 회원들이 합심했기 때문에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떨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메리 셸던 산라몬통합교육구 교육감 및 교육구 이사회원들, 이정관 SF총영사, 신주식 SF한국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황주영 기자

2013-04-15

산라몬 한사모·DVHS ‘다문화 축제' 개최 예정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과 도허티밸리고교(DVHS)는 오는 13일 DVHS에서 ‘다문화 축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각 나라의 놀이·먹거리·공연 등을 알린다. 중국·아일랜드·아프리카·멕시코 등 각 나라의 전통 공연과 음식이 선보여지며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갈비와 떡볶이, 비빔밥 등 각종 한식 소개, 한국 전통무용단 ‘우리사위’의 삼고무 공연과 한사모 사물놀이단의 흥겨운 무대도 펼쳐진다. 강상철 한사모 회장은 “지난해에는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알리는 축제로 한인들이 참석자의 주류를 이뤘던 반면, 올해는 다문화 축제로 세계의 멋과 맛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많은 타민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 커진 축제 규모로 지역 사회에 한국 음식과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각국 전통 놀이 및 문화체험(오후1시~3시)’은 무료 입장, 각국 전통 공연(오후1시~5시) 입장료는 어른 10달러, 학생 8달러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vhsculturefes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소: 10440 Albion Rd. San Ramon ▶문의: (925)200-3939 황주영 기자

2013-04-02

한사모, 학생들에 장학금·봉사상 수여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정부와 공동으로 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과 봉사상을 수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19일 산라몬 브리지스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수상 학생 48명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평소 한국어와 한국 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역 고교 11·12학년생을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선발된 학생은 도허티밸리 고교 11·12학년생인 곽대희, 길버트 차, 마이클 박, 허나영 양과 김영선 아마도르밸리 고교 12학년생 등 5명이다. 또 이날, 지역 고교생 43명이 캔더스 앤더슨 카운티 수퍼바이저로부터 봉사상을 수여받았다. 이 학생들은 지난 10월 한사모가 개최한 총영사배 한국어클래스 후원기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 지역 중·고교 학생들이다. 앤더슨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카운티내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지역 사회에 한층 더 보급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강상철 한사모 회장은 “도허티밸리 고교에 이어 윈드미어·게일랜치 중학교에도 한국어반을 개설하기 위해 현재 교육구와 협의중”이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희주 기자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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