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재단, 차세대 정체성 포럼 성료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지난 18일 LA한인타운 내 한국교육원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차세대 정체성 &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 차세대들은 한국전쟁의 배경, 과정, 교훈 등을 통해 역사적 사실은 물론 미래 리더의 역할과 앞으로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다.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예비역 해군 대령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 강석희 연방조달청 총담당관, 김한나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가 강연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 제공]화랑재단 차세대 차세대 정체성 화랑재단 차세대 포럼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