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2024 한미평화 심포지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와 한국 범시민사회단체연합(대표 이갑산)은 지난 27일 아로마센터에서 ‘2024 한미평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주최 측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한·미 우호협력‘을 주제로 민간차원 대북 인도적 사업 지속, 교육 다양성 지양, 북한주민 인권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평통 제공] 사설 한미평화 한미평화 심포지엄 한국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민간차원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