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Koriny), 한국투자증권과 업무협약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한국투자증권(GWM : Global Wealth Management)과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양사 간의 업무협약은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좋은 뉴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 전문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코리니는 지난 7월에는 한국투자증권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 뉴욕 부동산 대표로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뉴욕 부동산 투자자문 ▶미국 법인 설립 대행 ▶해외 직접투자 업무 지원 ▶송금.회계.금융 ▶매매.임대관리.매각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지속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뉴욕은 세계의 강남으로 글로벌 자금이 계속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고 있으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하고 있어 한국의 자산가들도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마켓” 이라며 “코리니는 수천 건의 거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더욱 강화된 뉴욕 부동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니는 지난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반얀트리 호텔’과 ‘갤러리아포레’에서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세미나가 열리는 6일 동안 약 3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고, 많은 분들의 앵콜 요청으로 오는 8월 9일 반얀트리 호텔에서 앵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니(Koriny)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 (PropTech: 부동산에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서비스) 기업이다. 코리니의 강점은 비대면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부동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시장분석·매물추천·구입 및 매각 등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코리니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투자증권은 자산 30억 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들의 법인 설립 및 자문, 글로벌 자산관리, 상속·증여 및 세금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코리니 Koriny 한국투자증권 GWM 코리니 업무협약 코리나 한국투자증권 업무협약 코리니 한국투자증권 MOU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뉴욕 부동산 투자 문태영 대표 문태영 코리니 대표 뉴욕 부동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