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첫 면담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는 1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왼쪽 세 번째)와 부임 후 첫 면담을 가졌다. 뉴저지주에 미국 내 세 번째로 많은 15만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77개 한국 기업 법인들의 미주 본사가 소재한 만큼 경제 협력과 한인사회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뉴저지주 운전면허 약정의 조속한 타결도 촉구했다. [주뉴욕총영사관]필머피 뉴저지 김의환 뉴욕총영사 뉴저지주지사 뉴욕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