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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강 지휘자 '더 아메리칸 프라이즈 2024' 콩쿨 공동 2위 올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평강(사진) 씨가 ‘더 아메리칸 프라이즈 2024’ 콩쿨 지휘 부문에서 2등을 차지했다.   '더 아메리칸 프라이즈' 전국 공연예술 비영리대회가 12일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박 지휘자는 ‘대학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조지아대학(UGA) 박사 과정 중 ‘UGA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연주했던 ‘전람회의 그림’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UGA에서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아 박사과정을 밟았고, 캐나다에서 열리는 프리즈마(PRISMA) 음악 축제에 부지휘자로 참여했다. 또 미국 대학 오케스트라 모임(CODA)에서 주최하는 마스터 클래스에서도 장학금을 받으며 ‘펠로 컨덕터’로 선발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 지휘자는 최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현재 음악감독과 지휘를 맡고 있다. 그는 “내년 1월 11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오케스트라와 신년 음악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더 아메리칸 프라이즈는 전국의 연주자, 작곡가, 지휘자 등 클래식 예술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을 시상하는 대회로, 제출된 녹음본을 듣고 평가한다고 알려졌다.아메리칸 프라이즈 아메리칸 프라이즈 박평강 지휘자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4-11-14

"설~프라이즈" 침향진환이 하나 사면 하나 공짜!

'왕들의 자양강장제'라고 불리는 침향은 기력을 증진하고 노쇠를 극복하는 고귀한 약재로 정평이 나 있다. 〈본초강목〉에는 침향이 정신을 맑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며, 위를 따뜻하게 하고, 기를 잘 통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침향이 찬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을 풀어주고,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맑고 평안하게 해준다고 적혀있다.     사향, 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은 찬 기운을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림으로써 몸 전체의 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또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동시에 근육을 강화하고 기침이나 가래를 가라앉혀주는 효능도 있다.     미주 한인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본래원 침향진환 프리미엄(100환)'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최고 함량인 인도네시아산 침향 25.5%가 함유돼 있다. 믿을 수 있는 차바이오그룹 CMG 제약회사 제품으로 진귀한 침향과 함께 녹용, 새싹삼(새싹처럼 자란 어린 인삼) 등 21가지 전통 원료를 최적 배합비로 정성껏 담았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특허받은 스마트팜에서 깨끗하게 재배해 일반 인삼보다 사포닌이 더욱 풍부한 새싹삼을 통째로 농축해 효능을 집대성했다.   '겨울에 보약을 먹으면 봄이 되어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다면? 기력 보충이 필요하다면? 겨울철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면? 전반적인 건강 증진이 필요하다면? 쌉쌀하면서도 사양벌꿀의 달달한 맛이 스치는 본래원 침향진환 프리미엄으로 황제의 기운을 가득 충전해 보자.     특별히 핫딜은 설날을 맞이하여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본래원 침향진환 프리미엄(100환)의 1+1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15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핫딜 프라이즈 침향진 사면 하나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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