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놈, NFT Season2 ‘From The Moon’ 1차 퍼블릭세일 완판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는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의 두번째 NFT 프로젝트 ‘From The Moon’의 1차 퍼블릭 세일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From The Moon’ NFT 1개당 민팅 가격은 445.5 LM으로, 1차 메인세일의 총 판매액은 3,564,000 LM이다. 지난 얼리버드 세일 물량 NFT 5천개가 판매시작 20분만에 완판된 데 이어, 1차 퍼블릭 세일 물량 NFT 8천개도 19분만에 완판되어 ‘From The Moon’ NFT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이은 완판으로,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퍼블릭세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From The Moon’은 더문랩스가 운영하는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캐릭터 ‘레이지몬스터’를 모델로 한 PFP NFT 프로젝트다. 플레이놈이 자체적으로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유틸리티 NFT로, 혁신적인 자체 토크노믹스 기반의 A2E(Act To Earn) 보상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NFT를 구매한 사람들은 플랫폼 활동 및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따른 리워드를 받게 된다. 그 밖에도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의 뷰티제품을 유틸리티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실물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플레이놈 관계자는 “NFT의 가치는 유틸리티에 있다. ‘From The Moon’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NFT 구매자들도 이런 유틸리티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플레이놈이 자체 발행하는 유틸리티 NFT는 홀더들에게도 유용하고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의미 있는 혜택들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퍼블릭세일 플레이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 퍼블릭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