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와 리프트 노조 소속 운전자들이 14일 파업시위를 벌였다. 한인을 포함한 50여명의 운전자는 14일 정오부터 두시간 동안 LA 한인타운 인근의 우버 그린라이트 허브에서 파업 시위를 했다. 운전자들은 업체들이 요금 수익 분배 비율을 최대 70~80%까지 인상했다며 근로 환경 및 임금 개선을 촉구했다. 김상진 기자파업시위 리프트 리프트 운전자 리프트 노조 한인타운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