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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쌍둥이칼, 연말 파격 세일 실시

독일산 주방용품 가운데 최고의 품질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독일 즈빌링(Zwilling) 쌍둥이칼’과 냄비, 가전제품, 미야비 일식칼 등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파격 세일이 12월을 시작하는 첫 주말 3일 동안 열린다.   ‘독일 쌍둥이칼 창고정리 파격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독일 쌍둥이칼 각종 제품을 일반 판매가에서 7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스타우브 주철 냄비 등 모든 종류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을 세일한다.   파격세일 영업시간은 1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으로,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할인 판매 장소는 뉴욕주 플래전트빌 매장(270 Marble Ave. Pleasantville, NY)이다. 할인 매장 입구는 마블애비뉴와 빌리지로드 코너에 있는데, 주차는 주차는 즈빌링 J.A. 핸켈스 파킹랏, 또는 빌리지레인 파킹랏에 하면 된다.   단 세일 행사를 통해 이뤄지는 모든 판매는 최종 판매이기에 반품이나 교환은 불가능하다. 구입은 현금 또는 크레딧카드 모두 결제 가능.   한편 즈빌링은 독일 졸링겐에 본사를 둔 독일 칼 제조사로, 피터 헨켈스가 지난 1731년 6월에 설립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가정용 및 전문가용 부엌칼 제조업체다.     독일 즈빌링 쌍둥이칼의 뛰어난 품질과 신뢰도 등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www.zwilling.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즈빌링 독일 쌍둥이칼 독일 쌍둥이칼 창고정리 파격세일 독일 쌍둥이칼 연말 세일 즈빌링 칼

2024-12-04

킴스보석 크리스마스 파격세일 화제

뉴욕 보석업계에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킴스보석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격세일 이벤트를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보석을 사랑하는 마니아들과 투자자, 혼수품 장만 등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이번 이벤트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리지필드 타운에 있는 한양마트 슈퍼마켓 몰 내에 위치한 하이트론 특별매장에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특별매장 주소는 1 Remsen PL. Ridgefield, NJ.   이번 크리스마스 파격세일 이벤트에서 화제는 최근 투자 종목 중 가장 핫한 것으로 각광을받고 있는 스위스 골드바와 금·은·다이아몬드를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초특가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금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킴스보석은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금 등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것과 함께 고객들에게 소장하고 있는 보석 무료 클리닝 및 원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번 기회에 사용하지 않는 장롱 속 쥬얼리가 있으면 가져오셔서 전문가의 무료 감정을 받으시고 원하면 최고의 가격으로 현장에서 매입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킴스보석은 이번 이벤트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랩그로운다이몬드를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 세일도 실시한다.   킴스보석은 “이번 연말 이벤트는 파격가로 판매하기에 보석 투자는 물론 특별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과 신부들이 결혼 기념선물을 준비하거나, 또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연말 연시 감사선물 등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방문 고객에게는 최고의 만족으로 드리겠다”고 밝혔다. 문의: 855-260-470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킴스보석 킴스보석 크리스마스 파격세일 킴스보석 골드바 특가 판매 킴스보석 한양마트 특설매장 킴스보석 세일

2023-12-08

파 10단 99센트... 시온마켓 6주년 파격세일

둘루스 시온마켓이 오픈 6주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무배 점장은 "요즘같은힘든 시기에 장보기도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고객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분기별로 파격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점장은 30가지가 넘는 특별 세일 품목 중 할인 폭이 크고 눈여겨볼 상품 몇 가지를 꼽았다. 먼저 파 10단을 99센트에 판매한다. 전무배 점장은 "파는 LA에서 오는데, 이번 행사가는 운송비도 안 나오는 가격"이라며 세일 기간 특별히 가격을 대폭 낮췄다고 강조했다.     또 여름이 다가오며 배춧값이 상승한 가운데, 정상가 14.99달러인 '오씨네 김치랑 김치'를 9.99달러에 제공한다. LA갈비도 파운드당 14.99달러에서 9.99달러에 할인하며, 인기가 많아 수량 확보가 힘들었다는 동원 참치캔 번들도 6.99달러(정상가 9.99달러)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림 삼계탕(정상가 12.99달러)을 7.99달러에, CJ 반반미(정상가 28.99달러)를 17.99달러에, 자연미인 현미쌀(정상가 20.99달러)을 14.99달러에, 고구마 박스(정상가 17.99달러)를 11.99달러에 할인한다.     전 점장은 "최대한 수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넉넉히 준비했지만, 13일 첫날부터 오시면 원하는 상품을 가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윤지아 기자시온마켓 파격세일 둘루스 시온마켓 전무배 점장 가운데 정상가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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