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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에인절 스타디움 등 대규모 행사장의 티켓 판매에 2%의 세금을 부과하자는 애너하임 시 조례안이 좌초했다. 시의회는 19일 회의에서 호세 모레노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찬성 1표, 반대 5표로 부결했다. 다수 시의원들은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현재의 경제 상황에 비추어 티켓 판매세 도입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였다.애너하임 티켓세 티켓세 추진 애너하임 시의회 대규모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