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찰위 우수 셰리프 초청 만찬
LA카운티 셰리프국 한인 요원들이 소속된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가 칼라가드 및 우수 주니어 셰리프 초청 감사 디너 파티를 10일 뉴가든 뱅큇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셰리프국의 스티브 타우지 월넛·다이아몬드바 지서 캡틴 등이 참석했고 위원회는 주니어 셰리프들에게 배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또 행사 후원자들에게는 셰리프 국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성림 회장(뒷줄 오른쪽)과 셰리프 관계자들 및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경찰위원회 제공]사설 칼라가드 초청 디너 la카운티 셰리프국 가운데 한미경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