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부겐빌리아’ 출간…최미자 작가 4번째 수필집
수필가 최미자 씨가 8년 만에 4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Ⅱ’(월드코리안신문사.사진)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에는 작가가 첫사랑 같은 수필을 통해 추억, 삶, 한국, 지인에 대한 단상을 표현한 43편의 작품과 영어 에세이 8편이 수록됐다. 수필집은 ‘아름다운 추억’, ‘산다는 일은’, ‘내 사랑 나의 조국’, ‘따뜻한 사람들’ 등으로 구성됐고 마지막 5장은 영어 에세이를 실었다. 한상렬 문학평론가는 “최 작가의 글은 근원적 회의 속에 돌파구를 찾기 힘든 현대사회에서 빛의 역할을 한다”며 “아름다운 영혼을 꿈꾸는 변주다”고 평했다. 최미자 작가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후 교사로 일하다 이민 와 중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주필을 역임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월드 코리안 신문에 ‘에세이 가든’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 ‘레몬 향기처럼’, ‘샌디에고 암탉’,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등이 있다.부겐빌리아 최미자 부겐빌리아 꽃잎 수필가 최미자 이번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