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 가주하원 54지구 후보, 메히야 회계감사관 지지획득
가주 하원에 출마한 한인 존 이(사진) 후보(54지구)가 케네스 메히야 LA시 현 회계감사관의 공식 지지를 얻어냈다. 이 후보는 지난해 현직에 당선된 필리핀계 메히야 감사관이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고 28일 공개했다. LA시 회계감사관은 시장, 검사장, 시의원처럼 주민의 선출을 통해 취임하며 독립적으로 회계 감사 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10월 7일(토) 정오 공식 캠페인 출정식을 스튜디오 코워킹 오피스(418 Bamboo Ln. Unit A. Chinatown)에서 연다. 자세한 정보와 참가 방법은 이 후보 캠페인 사이트(www.johnforassembly.com/)에서 찾을 수 있다. 최인성 기자회계감사관 지지획득 회계감사관 지지획득 la시 회계감사관 54지구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