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도, 전골도 이거 하나면 OK!

한국 음식은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드는 편이다. 3첩, 5첩, 7첩, 9첩 등 한 끼 식사에 상다리 부러지듯 다양한 반찬을 곁들이는 것은 한국인에겐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고기를 구울 때도 고기뿐만 아니라 김치부터 버섯, 양파, 마늘 등을 함께 구워 먹는 것이 별미이기에 불판도 이왕이면 큰 사이즈를 선호한다.     중앙일보 '핫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라니 썬버너 가스와이드 바베큐 그릴'은 대용량 사이즈(530mmX320mm)의 불판을 갖고 있다. 자일란 코팅 방식을 적용하여 많은 양의 요리를 한꺼번에 조리가 가능하되, 세척까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불판의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승강 장치를 장착하여 기름 배출이 간편하며, 130개 염공의 강력한 화력을 가진 버너 및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접이식 다리를 통해 야외에서도 조리가 가능하다.   구성품 중 멀티 트레이를 사용하면 전골냄비나 직화냄비를 올려놓고 요리를 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팔방미인이다. 제품 외관 재질도 플라스틱제를 사용하여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이뤘으며, 플라스틱 소재 표면에 실크인쇄를 적용했다. 점화 손잡이를 눌러 돌리는 방식을 적용하여 보관 및 휴대 시 오작동으로 인한 가스 누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시되어 안정성까지 챙겼다.     해당 제품은 핫딜에서 무료배송으로 6% 할인된 14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 구매하기: hotdeal.koreadaily.com  핫딜 바베큐 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