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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LA간담회 회비 30불 요구 논란

오는 10~16일 미국을 방문하는 국민의힘 방미단의 LA동포정책 간담회를 앞두고 참가비 요구에 일부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LA재외동포위원회(위원장 배무한)는 14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초청 동포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LA 동포정책 간담회는 배무한 전 LA한인회장, 강일한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주최한다.     주최 측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미 외교활동을 뒷받침하고 국민의힘과 미래를 열어갈 동포정책 간담회를 마련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당원 16명이 함께 하는 LA동포정책 간담회에 동포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안내했다.   국민의힘 방미단은 김기현 대표,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이재영 국제위원장, 유상범 수석대변인, 강민국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다.   하지만 주최 측이 간담회 참석 희망자에게 ‘회비 30달러와 정장착용 필수’를 요구하자 일부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부동산 제니 남 대표는 페이스북에 “회비 30달러는 누가 받으라고 했나. 동포를 위한 일을 하면서 동포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주최 측이) 돈을 못 쓰는가”라는 글을 올렸다.   남 대표는 이어 “바쁜 금요일 (동포들이) LA까지 시간 내서 가는 것도 빠듯한 미국 생활 중 성의를 다해야 하는 일이다. 회비를 받는 것은 옥에 티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주최 측 관계자는 “회비 30달러는 저녁 식사 준비로 국민의힘이 아닌 주최 측에서 결정했다”며 “회비를 걷지 않고 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경우 향후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 정장 착용도 드레스 코드 성격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방미단은 LA 방문 전에 워싱턴DC와 뉴욕을 먼저 찾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 출장경비는 국회 예산이나 미국 측 지원금 없이 당비로 충당한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la간담회 국민 la동포정책 간담회 회비 30달러 재외동포위원장 이재영

2023-07-06

국민의힘 '재외동포 챙기기' 눈길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재외동포 챙기기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국민의힘 측은 “재외동포 문제를 윤석열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국민의힘 측은 ‘정권교체에 큰 힘을 실어주신 재외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 명의로 된 성명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약속한 ‘재외동포청 설립’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외동포 권익신장 정책을 완수하는 데 앞장서겠다. 동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동포 여러분의 권익이 향상되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당당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며 “재외동포 문제와 관련하여 윤석열 당선인과 항상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윤석열 차기 대통령 당선은) 동포여러분께서 정권교체라는 하나 된 뜨거운 염원으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믿어주신 덕분”이라며 “정권교체에 큰 힘을 실어주신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명시했다.   김 의원은 “먼 이동거리와 열악한 재외선거 환경 속에서 투표에 참여하신 분, 공정한 선거진행을 위해 온종일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선관위원 및 참관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민생파탄과 내로남불로 얼룩진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 암흑기를 걷어내고 찬란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이힘은 재외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대표(지난해 9월)와 재외동포위원회 의원들(지난해 12월)이 미국 주요도시를 방문하며 동포사회 표심 잡기에 공을 들였다. 당시 국민의힘 측은 재외선거 참여독려와 재외동포정책 공약에 앞장서 더불어민주당 측과 대조를 보였다. 김형재 기자재외동포 국민 재외동포정책 공약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재외동포청 설립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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