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씨를 찾습니다…90세 별세한 이병호 씨 아들
한인 서순례 씨가 아들 이경훈(56·사진) 씨를 찾고 있다. 서 씨는 23일 오전 4시 퀸즈 베이사이드 207스트리트에서 향년 90세로 사망한 이병호 씨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아들을 찾고 있다. 이 씨는 한국에서 장충고등학교·순천향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에 엘름허스트로 이주했다. 제보는 중앙장의사(718-353-2424)로 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이경훈 이병호 아들 이경훈 순천향대학교 수학과 향년 9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