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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옥(가운데)씨가 웨스트릿지 골프코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윤씨는 지난 12일 손은혜(왼쪽), 김경희씨와 라운딩하던 중 3번 홀(90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공으로 행운을 안았다. [김경희씨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홀인원 윤선옥 웨스트릿지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