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북미주 연합동문회 회장단 크루즈 선상회의 열려
성균관대학교 북미주 연합동문회(회장 전상훈)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북미주 연합동문회 지역 회장단 회의를 LA- 엔세데나 크루즈 선상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북미주 연합동문회는 북미주 지역 동문회장들과 본교 전 동창회장을 역임한 이완근 동문을 비롯한 41명을 LA로 초청, LA-엔세데나 3박4일 크루즈 선상에서 여행을 겸한 지역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3박 4일의 일정으로 열린 북미주 연합동문회의 크루즈 지역 회장단 모임에서는 내년 6월 총회 개최지 선정과 북미주 연합동문회와 지역 동문회와의 결속을 다지는 안건이 토의됐다. 성균관대학교 연합동문회 북미주 연합동문회 성균관대학교 북미주 회장단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