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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 동문회(회장 이중열)가 지난달 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5년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올해 사업 방향과 친목 모임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YGCEO 제공]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연세글로벌 연세대 글로벌 연세 글로벌 옥스포드 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