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포트리 연말시즌 무료주차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와 포트리 타운이 연말연시를 맞아 핵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료 주차제를 실시한다. 팰팍타운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브로드애비뉴를 포함해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트리에서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6시까지 메인스트리트와 르모인애비뉴 등 도로변에 있는 미터파킹을 2시간까지 무료 이용 가능하다. 각 타운정부는 “연말연시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무료 주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연말시즌 무료주차 연말시즌 무료주차 연말연시 지역 무료 주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