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사가 소비자에 직접 설명 'K푸드 대전' 개최
K푸드 이커머스 울타리USA(대표 김민혁)가 오늘(14일)부터 3일 동안 울타리몰 LA매장 주차장에서 ‘K푸드 대전’을 개최한다. 울타리 USA 측은 “한국 제조업체 대표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원자재, 제조과정, 제품 특징 등을 설명한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해 상세히 알고 저렴하게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제조업체 12곳이 참여하며 이중 속초 동화푸드(대표 오인성), 제주창해수산(대표 문성익), 속초 참좋은 식품(대표 임용기) 임원진이 미주지역을 방문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주요 판매 제품은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의 수산물로 다양한 속초 젓갈류, 속초 오징어순대, 제주 명품 갈치 외 명태 강정, 유자차, 김, 다시다 등 50여 가지 이상 프리미엄 농수산물이다. 오마니젓갈로 미주지역에 알려진 동화푸드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70여개 젓갈 및 식품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미주지역이 수출액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동화푸드의 오인성 대표는 “울타리몰에서 판매한 지 4년이 됐는데 해마다 매출이 20~30% 성장 중”이라며 “게장류, 새우장, 반찬용 수산물 강정 등 신제품을 곧 미주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초의 참좋은 식품은 10년 동안 오징어순대 전문 업체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저변확대를 위해 미주지역에 진출했다. 참 좋은 식품의 임용기 대표는 “미주지역에서 판매한 지 2~3년 만에 30%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창해수산(대표 문성익)은 갈치, 옥돔, 고등어, 한치, 민어 등 5종 수산물을 울타리몰을 통해 미주지역에 수출해왔다. 지난해 K푸드 대전 참여를 통해 갈치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고 이번에 명품 갈치, 덮밥류.회덮밥 밀키트 등 신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 이번 K푸드 대전에서 참좋은 식품은 오징어순대를 20달러에서 5달러로 대폭 할인하고 동화푸드는 20여 가지 특정 식품 2개 구매에 1개 무료 증정, 제주창해수산은 자반고등어 2팩을 4달러에 판매한다. 이은영 기자식품사 소비자 k푸드 대전 소비자 저변확대 k푸드 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