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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올림픽길 한 복판에 위치한 옛 오대산 구이집 자리에 27일 한인이 운영하는 수제맥주전문점인 ‘파운틴 LA(Fountain LA)’가 문을 열었다. 지난 3~4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그동안 한인타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업소가 들어서 올림픽 길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가 크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수제맥주전문점 올림픽길 그동안 한인타운 la 한인타운 한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