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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수영 교실을 찾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LA카운티의 39개 공공수영장은 이미 문을 열고 각종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 특별수영 교실을 개설한 LA한인타운의KLG수영클래스 어린이들이 물속에 잠수하며 ‘물과 친해지기’ 훈련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수영교실 어린이 수영교실 수영클래스 어린이들 여름방학 특별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