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프란치스코한인성당 야외 미사
성프란치스코한인성당(주임신부 이창우 안드레아)은 지난달 29일 본당의 날을 맞아 토런스 지역 윌슨 파크에서 야외 미사를 진행했다. 이날 300여 명의 신자들은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10월4일)을 기념해 모였다. 미사에서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동물 축복식도 함께 열렸다. [성프란치스코 한인 성당 제공]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사설 성프란치스코한인성당 성프란치스코한인성당 야외 야외 미사 완료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