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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더 그로브’ 몰에 100피트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다. 이 전나무는 1만여 개의 장식과 1만 5000여 개의 조명으로 꾸며지고, 오는 13일 오후 7시에 트리 앞에서 유명 음악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성탄트리 성탄트리 도착 연말 그로브 점등식 식전행사
둘루스 H마트 몰 중앙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다. 또 이번 주부터 상가 안팎 나무도 화려한 전등으로 장식돼 서머타임 해제로 일찍 찾아드는 어둠을 밝히고 있다. 16일 저녁 마켓에서 만난 한 고객은 “퇴근 후 잠시 마켓에 들렀는데 성탄 트리가 세워져 있어 기분도 좋고 벌써 연말 분위기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배은나 기자성탄트리 한인 한인 마켓 성탄트리 등장 저녁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