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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봉 캑터스부츠 대표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예를 안았다. 서 대표는 지난 2일 부에나파크 소재 로스코요테스 컨추리클럽 레이크 5번홀(148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에 한번에 들어가는 경사를 맞았다. 이날 서 대표와 동반한 사람은 최성효, 서야고보, 우원하, 제이 호씨다. 장병희 기자서정봉 홀인원 서정봉 대표 서정봉 캑터스부츠 컨추리클럽 레이크
서정봉 캑터스부츠 대표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예를 안았다. 서 대표는 지난 2일 부에나파크 소재 로스코요테스 컨추리클럽 레이크 5번홀(148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에 한번에 들어가는 경사를 맞았다. 이날 서대표와 동반한 사람은 최성효, 서야고보, 우원하, 제이 호씨다. 서정봉 홀인원 서정봉 대표 서정봉 캑터스부츠 컨추리클럽 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