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버스 운전기사 칼로 찌른 남성 2주만에 체포
메트로 버스 운전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칼로 찌른 후 도주한 남성이 24일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13일 저녁 사우스 LA 지역 동쪽 119가와 윌밍턴 애비뉴에서 메트로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리치고 무차별 폭행한 후 칼로 찌르고 달아난 다넬 브레이(30)를 24일 체포했다. 살인미수죄 혐의가 기소될 브레이는 26일 기소 인정심문을 받는다. 박준한 기자 [park.junhan@koreadaily.com]살인미수죄 매트로 매트로 기사 살인미수죄 적용 버스 기사 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