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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남가주에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피스 파크 버몬트 애비뉴 방향 입구에 서 있는 산불 경고판에 산불 위험도가 '매우 높음'으로 표시돼 있다. 김상진 기자산불위험고조 산불 위험도 남가주 산불 산불 경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