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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쯤 405 프리웨이 머홀랜드 드라이드 인근에서 30여대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flat tire)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인근에서 못과 나뭇조각이 발견됐을 뿐 의도적인 범행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펑크난 차들이 갓길에 줄지어 정차해 있다. [ABC7 캡처] 김상진 기자빵구 차량 30여대 드라이브 인근 36대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