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에 비취색으로 피어나는 한국 도자기
오는 2월 15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에서 '옥의 바다를 건너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클레이포유의 제 17회 연례 전시회가 12일 오후 6시 공식 오픈 행사를 가지면 막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에는 포트무디 지역구의 보니타 자릴로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포트 무디 예술위원과 한인 등이 참석해 예술의 도시를 빛낼 한국 도자기 전시에 대한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표영태 기자비취색 도자기 한국 도자기 연례 전시회 포트 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