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블프 특가 세일…LA노선 왕복 1006불부터
아시아나항공이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맞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포스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선별 일반석/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특가 가격은 LA가 1006달러/4695달러부터 시작하며 샌프란시스코는 783달러/5383달러부터다. 뉴욕은 1053달러/4403달러부터, 시애틀 941달러/4291달러부터, 호놀룰루 948달러/3234달러부터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이며 내달 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편은 제외된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naki@koreadaily.com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핫딜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사 항공권 국적기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