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뷰티서플라이업주 흉기 피습사건, 강력 처벌하라”
지난 15일 브롱스에 위치한 뷰티서플라이 업소에서 한인 업주가 괴한이 휘두른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뉴욕한인회 등 한인들이 29일 사건이 발생한 업소 앞에서 빠른 용의자 검거와 처벌, 범죄예방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연단)이 지역사회 및 소상인을 보호해야 한다며 시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욕한인회]뷰티서플라이업주 피습사건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가운데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