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광산 보유기업 프리굿, 25일 소액 일반 공모 실시
지난 12일 희토류 광산 탐사 재개를 발표한 프리굿(대표이사 오석민)이 소액 일반 공모를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모자금은 희토류 탐사 및 희토류, 금 생산 플랜트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청약 일정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공모가는 29,000원, 총 공모 주식수는 32,000주, 총 공모금액은 928,000,000원으로 청약 취급 업무는 ㈜한국증권금융 강남센터에서 진행된다. 오석민 대표는 “프리굿의 운두르나란 광산은 금 매장량 12.4톤의 금광산, 희토류 광산, 구리광산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라며 “몽골 운드루 나란 프로젝트는 현재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고, 한국 프리굿은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해 STO(증권형 토큰의 상장)를 통해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보유기업 희토류 금광산 희토류 희토류 광산 희토류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