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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증오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이 8일 온라인으로 열린 ‘반혐오 커뮤니티대화’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시경(NYPD)과 뉴욕시 인권위원회 등이 참여해 증오범죄 근절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퀸즈보로청 줌 화면 캡처]커뮤니티 반혐오 반혐오 커뮤니티대화 증오범죄 근절방안 뉴욕시 인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