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가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해 반려동물서비스업 최초로 3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펫마트는 반려동물의 안전한 의식주를 책임진다는 이념 아래 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다. 전국 1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을 통해 5천여 가지의 강아지, 고양이 관련 용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업체는 반려동물 산업군의 최신 트렌드와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아울러 펫마트는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이 각종 신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 관리로 안전하게 제공한다. 또한,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축소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고양이용품전문점 ‘캣마트’를 대구·부산 지역에 오픈하여 고양이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24시간 운영되는 ‘24시펫마트’ 올데이 매장으로 합리적이고 신속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펫마트 이권형 대표는 “펫마트가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올해에도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국 지점 점주들과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의 자세로 가맹본부와 가맹점 상생이라는 기업 이념을 충실히 이행하는 펫마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펫마트는 공식 SNS채널, 블로그 등을 통해 신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한국프랜차이즈 반려동물용품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 한국프랜차이즈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