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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 거주하는 박선화씨가 지난달 29일 코스타메사 컨트리클럽 내 메사린다 코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2년 6개월인 박씨는 이날 김권태, 최주상, 오성남씨 등 동반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8번 홀(119야드)에서 3번 우드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박선화(가운데)씨가 홀인원 직후 동반 골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선화씨 제공] 박선화 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