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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오헤어공항 무인전철 운영 재개 외

▶오헤어공항 무인전철 추수감사절부터 재개       오헤어국제공항 각 터미널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무인전철 운행이 추수감사절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오헤어국제공항의 터미널 간을 운행하는 무인전철(ATS)은 지난 2018년 5월말 주중 운행을 중단한 데 이어 2019년 1월말부터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당초 2019년 가을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늦어졌다.     무인전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셔틀버스가 투입됐지만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특히 터미널 공사가 진행되면서 도착층 정체가 심해졌고 3억1천만달러 수준이던 공사 비용도 2300만달러가 추가로 늘어났다.  @NP       ▶노스웨스턴 대학생, 오프-캠퍼스 모임서 마약       시카고 북부 에반스톤 소재 노스웨스턴 대학의 오프-캠퍼스(off-campus) 모임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강제로 마약을 투약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노스웨스턴 대학은 지난 달 29일 "최소 한 곳의 모임은 노스웨스턴 학생이 주최했고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턴 대학은 지난 9월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프래터니티•Fraternity)에서 회원들이 신입생들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등 이와 관련한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KR        ▶'애드보킷 오로라 헬스', 백신 문제로 400명 퇴사       일리노이 주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애드보킷 오로라 헬스'(Advocate Aurora Health)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키지 않은 직원 400여 명이 퇴사 또는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드보킷 오로라 헬스측은 최근 “440여명의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지키지 않고 병원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는 전체 직원의 약 0.6% 수준이다.     AAH측은 440여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파트타임이었다며 "99% 이상의 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가운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리노이와 위스콘신 주에 모두 26개의 병원과 500개의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애드보킷 오로라 헬스'는 지난 달 15일까지 7만5000명의 모든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맞도록 했다.     이후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들에게 사흘 간의 유예 기간을 준 후 접종을 거부한 직원들은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R       ▶성추행 혐의 라디오진행자 “방송 복귀 않겠다”     여성 동료들에 대한 성추행 및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시카고 WTMX-FM(101.9) '더 믹스'(The Mix)의 아침 방송 진행자 에릭 퍼거슨(54)이 결국 마이크를 놓기로 했다.     1996년부터 해당 방송을 진행하다가 지난 9월 말부터 중단 중인 퍼거슨은 그 동안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모략이라고 주장해왔지만 29일 "현시점에서 방송으로 복귀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에게 방해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하차를 선언했다. 그가 해당 프로그램만 그만 두는 것인 지 아예 라디오 방송을 떠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WTMX-FM의 소유주인 '허버드 라디오'(Hubbard Radio)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오헤어공항 무인전철 오헤어공항 무인전철 무인전철 운행 노스웨스턴 대학생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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