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인 재단 첫 NFT, 발행 즉시 솔드아웃
메타마인 재단의 첫 NFT인 'META MINE Colabo'가 NFT 판매 첫날 완판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메타마인 재단의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NFT 민팅은 시작과 동시에 인기를 끌며, 100개의 한정판 NFT가 10초도 되지 않아 솔드아웃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롭게 런칭한 NFT 마켓 플레이스 메타 콜라보(META COLABO)와의 협업으로 메타마인 재단에서 운영중인 메타버스 게임 메타마인의 무기들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제작했다. 구매에 성공한 보유자는 게임 내 콘텐츠로 무기, 곡괭이 등의 옵션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메타마인 재단은 추후 개발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NFT를 활용해 부동산, 예술, 문화, 교육 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연계하겠단 계획이다. 해당 메타버스 플랫폼의 단순한 접속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연결되도록 기획되었다. 메타마인 재단은 메타버스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최큰 MST RESEARCH, Unimun Partners, PT.KAYNA 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시킨 바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솔드아웃 메타마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게임 메타버스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