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친구집 방문한 7세 남아, 총격 받아 사망
7세 아이가 랭커스터의 친구 집을 방문했다 총에 맞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17일 오후 3시 40분쯤 한 주택에 총상 피해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에 맞은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피해 소년이 친구의 집을 방문한 상황이었다”며 “사건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회수됐으나 체포된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랭커스터 친구집 아이 랭커스터 la카운티 셰리프국 총상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