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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가운데) 대통령이 13일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동성결혼 존중법’에 서명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법은 동성결혼의 경우에도 연방 차원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인종·성별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이터] 바이든 동성결혼 동성결혼존중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