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밀알선교단 추수감사절 디너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가 ‘밀알장애인 꿈터를 위한’ 제18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시각장애인 이재서 총장을 초청해 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후원자·후원단체 대표 등이 모두 함께하는 만찬 행사를 갖는다. 특히 올해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에는 시각장애 때문에 입학을 거절 당했던 그 대학의 교수가 되고, 총장이 되어 하나님을 세상에 증거하고, 장애인 복음 전파를 위해 1979년 밀알선교단을 창립한 이재서 세계밀알 총재가 직접 참석해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후원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뉴저지밀알선교단에 대한 후원(광고 후원 포함)과 자원봉사 참여 등은 전화(201-530-0355) 또는 e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 선교단 소개와 활동은 웹사이트(www.mijumilal.org) 참조. 박종원 기자뉴저지밀알선교단 추수감사절 뉴저지밀알선교단 추수감사절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